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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심리상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기는 주위 환경과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로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훨씬 더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주저하지 말고 조기에 진단 및 상담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로 아동, 청소년기에는 부모와의 관계,
또래와의 관계, 학교에서의 생활 및 적응, 학업, 자아정체감 형성 등의 매우 중요한 발달과업을 겪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소중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열쇠입니다.

* 아동청소년 상담은 아동 35분, 부모님 15분으로 총 50분으로 이루어집니다.
* 행복심리센터 밝음은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 미션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이루어진 상담과 심리평가 결과는 병원과 달리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 분리불안
    • - 부모님이 죽거나 사라져 버리는 악몽을 꾸는 아이
    • - 갑자기 학교가 가기 싫다는 아이
    • - 학교에만 가면 몸이 아파지는 아이
    • - 부모와 떨어지면 울어서 혼자 두지 못하는 아이

    부모와 분리되는 상황에서 보이는 불안을 분리불안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라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분리불안을 보이며,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는 초기에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분리불안은 대개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동의 경우에는 학교적응 및 또래관계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부모의 경우에는 과도한 양육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발달장애
    • - 또래와 어울리는데 관심이 없는 아이
    • - 학습이 뒤처지는 아이
    • - 또래보다 말이 늦은 아이

    발달장애는 최근 신경발달장애로 새롭게 분류되면서 지적장애와 의사소통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학습장애, 운동 장애의 6가지 하위영역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의 원인은
    대부분 명확히 특정할 수 없으나, 심리사회적 문제보다는 통제할 수 없는 유전적 요인이나 생물학적 요인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의 장애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나,
    과거의 양육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평가하여 지연된 기능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워주는 등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양육계획을 세우는 것
    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ADHD
    • -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는 아이
    • - 가만히 기다리지 못하는 아이
    • - 물건을 지나치게 자주 잃어버리는 아이
    • - 쉴 새 없이 말하고 움직이는 아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는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보이거나 충동적이고 부산한 행동을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우, 학습에 어려움이 많아 학업 자체를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는 부주의한 실수가 많고
    물건을 많이 잃어버려 부모님께 자주 잔소리를 듣거나 학교 숙제, 준비물을 잊어버려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고 선생님께
    혼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잉행동과 충동성이 심한 아이는 수업시간에 떠들어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고, 말이 많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않는다며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주지 않기도 합니다.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가 있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하여 주변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을 훨씬 많이 받게 되어 우울, 불안, 품행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소지가 많습니다.

    과잉행동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주의력과 충동성 문제는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의욕이 있어도 학습이나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지나치게 잦은 실수로 인하여 성취가
    저하되기도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부모와 아이 자신이 자신의 인지적, 행동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전략 및 진로선택을 하는 과정
    이 필요합니다.

  • 친구관계 문제
    • - 친구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폭력에 희생되는 아이
    • - 친구가 없어 외로운 아이
    • - 왕따, 은따, 따돌림 등을 당하는 아이

    “힘든 건 일이 아니고 대인관계다” 사회생활 하는 분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요즘 취업에 있어 인적성검사가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리 잡는 등 대인관계 능력이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때로 업무능력보다 더 중요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공교육에서는 대인관계와 관련된 교육이 간과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일부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해를 가하거나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려서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은 아이는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등교를 거부하기도 하며,
    성인이 되어서는 군대생활, 사회생활에 두려움을 느끼고 회피하려 하거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
    가 있습니다.
    특히 또래관계에 예민해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부모님들이 학습적 측면에는 크게 주의를 기울이는 반면, 대인관계는
    간과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대인관계 기술은 사회적응에 필수적인 능력으로, 다른 학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PTSD
    • - 사고를 겪은 후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예민해진 아이
    • - 사고 상황만 계속 되새기는 아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어떤 충격적인 외상적 사건을 경험하고 난 후에, 그 후유증으로 다양한 부적응적
    증상들을 재경험하는 경우
    를 말합니다. 외상 사건이란 깊은 심리적 상처를 남기는 충격적 사건으로, 그 사건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꿈에 나타나기도 하며, 외상과 관련된 장소나 물건, 사람을 회피하려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적인 사고, 정서 상태가 나타나거나 과도하게 예민해지고 주변을 경계하고 주의집중을 하지 못하는 등의
    행동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의 폭력, 학대 등 불행한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에도 점차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느끼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을 지속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인형으로 외상 사건을 흉내 내며 놀거나 등교, 외출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외상 사건을 경험한 후에는 아이가 이상행동을 보이지 않는지 사려 깊게 지켜보아야 하며,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경우
    전문가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학교적응 문제, 학습부진
    • - 열심히 공부해도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
    • - 공부를 너무 힘들어하는 아이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쉽습니다. 학습부진은
    전반적인 문제를 보이는 경우와 특정 영역에서만 문제를 보이는 경우로 구분됩니다. 전반적인 문제를 보이는 경우,
    경계선 지능이나 정신지체일 가능성
    이 있습니다. 반면, 특정 영역에서만 문제를 보이는 경우에는 학습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습장애란, 신체, 지능상 문제는 없으나 읽기, 쓰기, 수리추론와 같은 특정 영역에서 현저히 떨어지는 능력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만들기, 계산하기는 잘하지만 유독 받아쓰기를 못하거나 읽기에 어려움을 보일 수 있습니다.

    ADHD가 있는 아동도 학습부진을 보이기 쉬우며, 지나친 정서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경우에도 학업에 대한 흥미나
    주의력을 저하시켜 학습부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학습부진이나 학교적응 문제를 보인다면 먼저 전문가를 방문하여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아내야 하며, 그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 또는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진로갈등
    • - 좋아하는 것,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모른 채 방황하는 아이
    • - 부모와 진로 문제로 갈등이 있는 아이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청소년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원하는 진로가 서로 달라 갈등하기도 합니다. 진로고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청소년기부터 대학졸업까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문제이나, 때때로 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부모와의 갈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흥미/적성검사, 진로검사, 인지기능 검사 등 진로설정과 관련된 검사가 다양하게 계발되어 있어, 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진로 결정에 도움
    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상담을 통하여 진로 결정, 스트레스 완화,
    갈등 해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우울장애
    • - 지나치게 예민하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
    • -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
    • - 무기력한 아이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울증이 심해지면 가족관계, 친구관계, 학업성취 등
    생활 전반에서 적응상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자살시도에 이를 수 있어 결코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보통 우울 증상은 무기력감, 불쾌감, 슬픈 느낌, 즐거움의 상실 등 기분과 관련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정서인식능력이
    떨어지는 아동은 자신의 기분을 보고하지 못하여 우울 증상을 지속적인 짜증, 화, 잦은 울음 등 예민한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또한 일관되게 우울한 기분을 경험하는 경우와 더불어 쉽게 화를 내고 과도한 감정기복을 보이거나 반항, 가출,
    폭력적 행동과 같은 품행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우울감은 주의집중력을 떨어트리고 의욕과 동기를 저하시켜
    학습부진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 불안장애
    • - 시험 때만 되면 예민해지고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이
    • - 집 밖이 무섭다며 나가지 않으려는 아이
    • - 발표를 거부하거나 새학기만 되면 불안해하는 아이

    불안은 위협을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정서적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위험한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적인 불안’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 고통을 유발하여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게 하기도 합니다.
    불안을 유발하는 대상은 동물이나 높은 곳과 같은 특정한 사물, 상황이나, 새학기, 발표 상황과 같은 사회적 상황일 수 있습니다.
    또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영역에 대한 불안으로 인하여 끊임없는 걱정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심해지면
    때때로 공황발작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는 두근거림, 숨가쁨, 몸의 떨림, 감각이상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여
    건강상의 문제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장애는 보통 심리치료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심리적 고통을 참기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
    • -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이
    • -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

    현대사회는 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려 놀만한 문화, 장소는 부족한 반면, 게임이나 인터넷, 스마트폰에 접근하기는
    매우 쉬운 환경입니다. 자기통제력이 떨어지는 아동청소년은 일상생활에서 해야 할 일과 게임 등을 잘 조율하지 못하고
    중독에 빠지기 쉽습니다.
    부모가 강제로 행동을 제재하더라도, 게임이나 인터넷을 대체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 중독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 인터넷 중독 치료에 있어서는 체계적인 행동통제와 더불어 동기부여와 같은
    심리적 개입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 품행문제
    • - 사소한 일로도 화를 내며 싸우려 하는 아이
    • - 반항하는 아이
    • - 가출하는 하는 아이
    • - 훔치거나 불을 지르는 아이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중고등학교 시기,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된 자아를 발달시키기 시작합니다.
    자아가 발달하면 외부의 요구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며 자신의 욕구와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모습이
    초등학생 때와는 다른 반항적인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이때 일부 청소년은 단순한 반항심에 그치지 않고 무조건적인 반항,
    과격한 행동, 거짓말, 도벽, 방화 등 행동상의 문제
    를 보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가족과의 갈등을 겪으면서 가출을 할 경우,
    범죄와 같은 위험에 노출이 될 우려가 많습니다. 품행문제는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자해 및 자살 위험도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
    가 있습니다.